내 두 눈은 너를 바라볼 때 가장 빛이 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 때 항상 행복해 나의 모든 것이 그렇게 너만을 위한 것이야 항상 내 곁에만 이대로 있어주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도 걱정하지마 난 항상 너만 믿고 사랑하니까.오 내사랑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 기다리고 두손은 너가 잡아주길 항상 기다리고 모든것이 그렇게 너만을 위해 하는것은 항상 나를 사랑한다 해도 사랑하니까
사랑에 대한 그 모든 것은 이 가사에 있다고 생각하는 너를 사랑하는 것 있는 그대로 너를 바라보는 것을 주는 것이 두렵지 않은 끝없는 사랑을 위한 맹세 너라는 존재 자체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 우리 곁에는 언제나 사랑이 있었다
사실 우리는 인생에서 한 번도 사랑받지 못한 적이 없다.사랑받고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이다.관심과 사랑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관심과 사랑이 없을수가 없어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사랑에서, 주는 사랑으로
그러니까 우리는 받은 관심과 사랑을 줘보자.당신을 믿어주자.네가 나에게 많은 것을 해주지는 못해도 중요한 것은 내가 너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맹세의 순간들.. 그렇게 사랑해주다 보니 점차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준 사람들의 그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오면서 어느 순간 너와의 순간 순간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감동하고 현재를 즐기고 마침내 알 수 없는 내일과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는 죽음을 앞에 두고 웃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그때 나는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다 주고도 웃을수 있었는지 넌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가지고도 등을 돌려버렸는지중요한 건 기대 없이, 희망 없이 내가 먼저 주는 거야.율리오 크론베르크 – 다비드와 사울 https://i.imgur.com/ZQKfL.jpg율리오 크론베르크 – 다비드와 사울 https://i.imgur.com/ZQKf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