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군이 100일 정도 지나자 다양한 #육아템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기간은 짧았지만 꼭 필요한 겉싸개!많은 것들 중에서 아주 효자템이었던 코코잼의 후기
아무래도 신생아 시기에는 모로 반사가 심해서 깜짝 놀라기 쉽습니다.이걸 입고 놀랄 일은 없었어요. 특히 밤에!! 이거 신세계예요!
정말 다양한 담요가 있는데 저는 그중 코코잼을 골라 사용한 담요를 알아보고 비교했을 때 코코코잼의 장점이 초보 엄마인 저에게는 크게 와닿았습니다
위의 3가지 장점은 신생아를 키울때 아주 큰 장점! 특히 두번째 듀얼 지퍼로 되어있는 것이 너무 큰 장점!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데 편리하고 정말 좋아요~ 밤에 기저귀 갈때 정말 정말 편하더라구요 아!저는 만약에 지퍼를 올릴 때 다치지 않게 지퍼를 올릴때 지퍼 손잡이를 올리지않고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앞뒤를 잡아올렸습니다
원단은 저렇게 4종류가 있는데 10월에 아이 고장군에게 도트를 입힐까 고민하다가..다른걸 골랐습니다.따지고 보면 아기를 키우는 집은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고 아기는 어른보다 체온이 높아서 쉽게 태열이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 선택은!!! 싱글이었습니다.
사계절용으로 신축성이 좋고 태열에 좋다는 싱글을 선택했습니다.완전 만족했어요.안에 배저고리를 입힌 후 겉에 입혀보니 딱 좋더라구요
입는방법과 사이즈는 이렇게 있습니다 꼬미는 처음에 s주문해서 입혔지만 조리원퇴소후 4키로가 넘어.. 두번입혀서 못박힌 사이즈를 올려 다시주문했습니다 살짝 주문해주세요!(조리원 퇴소하기 2일전쯤에 아기 몸무게 체크해보고 주문해두는게 좋을것같아요)
디테일한 부분도 보면 아이 엄마가 제작해서 그런지 세심하게 신경 쓴게 티가 많이 나요 아기를 생각해서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국제유기농협회 섬유인증마크를 보니 더 안심이 되고 신뢰가 갔어요^-^고장군은 워낙 빨리 자란 분이라 사용기간이 더 짧았습니다ㅎㅎ 조리원 퇴소한 지 한 달? 정도 사용하신 것 같네요 잠시 지나간 육아템인데 너무 귀엽고 편했어요 #꼬꼬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