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한글/영어/숫자 공부 쉽게 하는 핫 아이템 요미몬 사운드차트 구매 후기

이렇게 완성된 사운드 차트!!음량 조절도 가능하고 상단을 보니 단어 퀴즈 등 나름 다양한 기능이 있어 생각보다 좋았다.다른것도 사려고 했는데 건전지를 너무 많이 써서 일단은 좀 보류해야 할 것 같아… 그래도 영어, 숫자, 한글 소리가 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애들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집에는 영어/한글 관련 일반 벽보가 붙어 있다.심지어 이것도 산 게 아니라 어떤 걸 샀는데 거기서 받은 거야 ㅎㅎ 아직 16개월밖에 안 돼서 한글, 영어, 숫자는 빠르다고 판단해서 딱히 다른 걸 사주지 않았는데 14개월 정도부터 벽보를 붙여놨는데 15개월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지 16개월 가까이 지났을 때부터는 고양이 울음소리, 강아지 울음소리, 올빼미 소리 A, 일 이런 간단한 소리를 흉내내서 “고양이는 어떻게 울어요?”라고 대답하기 시작해서 이제 정말 좋은 아이템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운드 차트는 예전에 카카오 선물에서 봤던 아이템인데 누르면 소리가 나는 게 너무 신기해서 나중에 아기가 조금 크면 사주려고 캡쳐를 해놓은 상품이야!하나에 13,000원 정도인데 누르면 소리가 나서 너무 좋을 것 같아서 한글/영어/숫자를 비롯해 공룡 등 거의 9종류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어요!혹시 별로일 수도 있으니 일단 기초적인 걸로 3개만 샀어!

사운드 차트는 예전에 카카오 선물에서 봤던 아이템인데 누르면 소리가 나는 게 너무 신기해서 나중에 아기가 조금 크면 사주려고 캡쳐를 해놓은 상품이야!하나에 13,000원 정도인데 누르면 소리가 나서 너무 좋을 것 같아서 한글/영어/숫자를 비롯해 공룡 등 거의 9종류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어요!혹시 별로일 수도 있으니 일단 기초적인 걸로 3개만 샀어!

택배상자를 가져오는데 야옹이가 갑자기 찾아왔다

이것저것 쿠폰도 같이 동봉해줬는데 나는 일단 필요없으니까 당근에 무료 나눔으로 올리자.아니면 버리든가…?ㅎㅎㅎ

뽁이에 싸여 반쯤 부러진 형태로 배송이 왔다.

일반 포스터 크기인데 전원을 켜고 소리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처음 구입해서 아무리 눌러도 소리가 안나와서 뒤를 확인해보니

AAA건전지를 3개나 넣어야 해…건전지 가격도 비싼데….!내가 3종류의 포스터를 구입했으니 건전지 3개×포스터 3=9개의 건전지가 필요해……9개의 포스터를 샀더니 건전지만 27개 들어갈 뻔 했다.여기서 조금 감점…!충전식은 없을까(눈물). 사실 구입할 때 건전지가 들어갈 줄은 전혀 몰랐어.그냥 소리가 난다는 사실만 신기해서 샀는데…

건전지를 넣고 드라이버로 돌려서 잘 잠그고

사운드 차트를 걸 수 있는 후크까지 걸어줬다.나는 보통 훅을 걸 때 나중에 떼기 쉽도록 투명테이프를 먼저 붙이고 그 위에 부착식 후크를 붙이는 편이다.나중에 떼기 쉽고 끈적임 없이 벗겨지기 쉽다.아니면 스티커 제거제를 써도 되는데 나는 이 방법이 편해서 이러고 있어.물론 보기에는 별로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니까…^-^이렇게 완성된 사운드 차트!!음량 조절도 가능하고 상단을 보니 단어 퀴즈 등 나름 다양한 기능이 있어 생각보다 좋았다.다른것도 사려고 했는데 건전지를 너무 많이 써서 일단은 좀 보류해야 할 것 같아… 그래도 영어, 숫자, 한글 소리가 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애들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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