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시밀레 네이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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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식사를 한 뒤 안성천 주변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고 싶어 눈에 띄는 곳으로 들어가 봤다.카페시밀레
카페시밀레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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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반짝반짝하면서 핑크핑크로 여자들이 들어가고 싶어진다.
베이커리와 예쁜 꽃과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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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안으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베이커리와 꽃 소품들이 많다.눈이 둥그래진다..잠시 명상에 빠지다..
예쁜 꽃이나 소품, 주문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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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과 소품이 가득하다.소품 앞에 가격이 붙어있기 때문에 필요한 소품이 있다면..구입이 가능하다.음료, 디저트를 주문하는 기계도 있었다.하지만! 기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이나 어르신들은 사장님이나 아르바이트생에게 직접 주문해도 된다.직접 주문도 가능하다.
일층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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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쾌적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진짜 귀엽다.선반에 놓인 소품들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2층으로 올라가면…이층석의 모습2층도.. 1층처럼 편하고 예쁜 모습이다.2층 아기침대2층은 아기 엄마를 배려한 아기침대가 있다.아기가 있는 엄마들이 모여들기 좋을 것 같아.카페시밀레 2층 밖낮이라 조명은 켜져 있지 않은 것 같아.추워서 밖에 나가지 않았는데 저녁에는 정말 예쁠 것 같아.사장님이 꽃집도 운영하시는 것 같아.그래서 그런지..꽃장식품이 많았다.눈이 너무 아물어.소품도 많고 사랑스럽고 예쁘다.망고 스무디 / 아메리카노(핫) / 자바칩 초코프라페1. 망고 스무디(추천)(6500원) 2. 아메리카노(핫) 3. 자바칩 초코 프라페(6500원) 부모님과 예쁜 소품들을 보고 맛있게 디저트를 먹고 나왔다!(장점 3가지) –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 눈이 보양이 된다. – 평안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카페를 이용하면서 케이크와 꽂병도 구입할 수 있다.(단점 3가지) – 메뉴에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내가 갔을 때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그래서 매장이 조금 추웠어.- 없어. 별점은 정말 협찬이 아니고, 내 돈 낸 리뷰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태클은 노노! 키작은 별사탕은 오늘도 별나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