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의 텔레프레젠스 기술 나도 즐길 수 있어!
LG유플러스-더블미, 5G 기반 3D 홀로그램 실시간 전송 기술 개발 중 LG유플러스와 홀로그램 콘텐츠 기업 더블미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젠스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주말 서울 서초구 더블미 홀로그램룸에서 직원이 3D카메라 1대로 5G 통신을 이용해 자신의 몸을 스캔하고 공간 news.naver.com
LG유플러스-더블미, 5G 기반 3D 홀로그램 실시간 전송 기술 개발 중 LG유플러스와 홀로그램 콘텐츠 기업 더블미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젠스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주말 서울 서초구 더블미 홀로그램룸에서 직원이 3D카메라 1대로 5G 통신을 이용해 자신의 몸을 스캔하고 공간 news.naver.com
텔레프레젠스 기술은 각자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참가자의 모습을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지방에 있는 직원들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불러들여 서울에 있는 직원들과 원격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간단하게 다시 말씀드리면…
킹스맨에서 나오는 컨퍼런스 장면처럼 홀로그램으로 불러와 원격회의를 하고 의료면에서는 진료도 하고 교육도 하는 거죠!영화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보면 컨퍼런스 장면이 많이 나오는 그 기술을 현실로 만들었다는 거죠!
꺄악! 이렇게 되는거야?환상적이네요.아이언맨으로도 나와요~ 토니 스타크가 화면을 홀로그램으로 띄우면 장면…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컨퍼런스 장면의 유령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홀로그램으로 이용한 텔레프레젠스 기술이라고 봐야 합니다!더블미는 1대의 3D 카메라로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인 ‘홀로포트’를 개발한 인공지능이 피사체의 동작을 머신러닝으로 추론해 카메라로 촬영되지 않는 부분의 영상을 자동 보완한다고 합니다.
전자신문 박지호 사진기자의 사진, 이렇게 특수한 장비를 사용해서 컨퍼런스하는 사람을 부르고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전자신문 박지호 기자의 사진, 스마트폰용 3D 카메라 등이 보편화되면 텔레프레젠스 기술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격회의, 원격진료, 원격교육 등 텔레프레즌스 기반의 다양한 사업모델이 등장합니다. 앞으로 더블미 홀로그램과 홀로포트를 이용한 텔레프레즌스 기술 개발을 응원합니다!저도 화상회의 원격으로 한번 해보죠!민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