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디너 모음.zip

임산부 디너 모음.zip오랜만에 집밥을 모으는 임신을 하고 나니 다행히 드라마틱한 입덧(밥을 먹다가 으윽..이런?헤헷..)은 없지만 냉장고를 열때는 저도 모르게 숨을 멈추게 된 임신 초기.. 입덧은 없는데 뭐든 먹으면 체할 것 같은 찝찝한, 이건 지금도 뭔가 계속될 것 같은, 입덧.. 라고 들었어.다른 용어가 있어오랜만에 집밥을 모으는 임신을 하고 나니 다행히 드라마틱한 입덧(밥을 먹다가 으윽..이런?헤헷..)은 없지만 냉장고를 열때는 저도 모르게 숨을 멈추게 된 임신 초기.. 입덧은 없는데 뭐든 먹으면 체할 것 같은 찝찝한, 이건 지금도 뭔가 계속될 것 같은, 입덧.. 라고 들었어.다른 용어가 있어고기+교자마늘고추잡채가 먹고싶다 요청했습니다.잡채용 고기를 산다는 것을 새긴 고기를 잘못 사온 날 그래도 느낌이 좋았어요.ㅎㅎ 좋았어요LA갈비 장사로 엄청 많이 샀다 ㅋㅋㅋㅋ 아직 한번더 먹을것이 남아있어···두툼한 삼겹살이 날은 반드시 잔치국수를 먹어야 했다 외출하고 집에 오자마자 내가 즐겁게 만든 면,양념을 많이~~~~~~맛있어!냉동잡채가 있으면 잡채만두를 만든다나는 멸치칼국수가 먹고싶었고, 쑥 아빠는 라면이 먹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 각자 먹고싶은거 먹자냉동우동면을 잔뜩 샀네 우동면을 사용한 첫 요리 볶음우동 별미 ~~~!!사진으로 보면 흐물흐물해 보이는 고등어 구이 하하, 그리고 된장국을 하나 끓이네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그라놀라 카카오+아몬드 후레이크를 섞어 먹으면 최고입니다참치쌈장을 만들어서 양배추쌈에 싸먹던 날이 날은 퇴근길에 미친 듯이 라면볶이가 먹고 싶었다 일하는 내내 라면볶이 생각만 하면서… 버텼다…집앞에서 사자마자 바로 집에서 맛있어.. 우리 숙숙이는 국수킬러가 될 운명인가.숙바지를 좋아하는 닭꼬치인데, 나는 임신하고 나서 치킨에 대한 감정이 확실히 식었다.. 못 먹는 건 아니지만 굳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 그래서 나는 한 두개정도 먹고 김마리 맛있게 먹었다3.14 화이트데이라고 퇴근길에 꽃을 사오다니. ㅋㅋㅋㅋ 뭔가 이런거 사온다해도 기분은 너무 좋아.비싸게 사온것 같던데.. 예쁘니까 모든게 오케이지…고마워요고추바삭바삭 나는 치킨중에 이게 제일 좋은데 옛날같은 느낌은 아니었어닭갈비 먹은 날남은 닭갈비 볶음밥퇴근길에 보이는 순댓트럭 참다못해 들른 임산부라면 더 많이 넣어주었다는데 감사합니다… 꾸벅엄마가 택배로 부추와 김대를 보내주시고, 김대에서 먹고싶은것은 평소에 된장국 부추는 부추전, 내가 만들었는데 평소에 초된장국은 정말 맛있었다 세상이 좋아져서 유튜브에서 편하게 레시피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이런 문명이 없었으면 엄마한테 전화할 핑계가 하나 더 생길 텐데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왜 이렇게 많이 보냈는지 쓸데없이 한마디만 했던 기억이거 쑥 아빠가 가져온 잠봉벌인데 햄도 직접 만드는 곳이라더니 햄이랑 치즈.. 그리고 빵도 너무 맛있었어 생각나네요. 또 사주실 거예요남은 부추는 겉절이를 했다 돼지국밥에 넣어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삼겹살 먹은 날이날 저녁은 아귀찜을 먹어야 했다 이 양념이랑 콩나물을 꼭.. 배달을 실패하지 않는 우리집 팁은 주문할때 가게정보를 한번 보는것과 상호명이 일치하여, 가게를 운영하는곳이라면 평타는 치지만 여기는 평타 이상이었다 ~~~~!! 성공아귀찜으로 우동사리도 볶아 먹을 수 있다주말 아침에 눈 뜨자마자 짜장면을 먹어야 했다 좀 재미있는게 먹고싶어.. 이런 게 아니라 먹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재미있다. (웃음) 쑥쑥 먹고 싶다고.. 이런 느낌이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먹고싶은거.. ^^ 우리동네 홍콩반점은 정말 부지런해서 아침 9시에도 배달된다.. 좋은 세상에 살다.그리고 맛있다..까르보불닭 맛있다피자가 먹고싶었던 기보다 피자 도우와 고구마 무스가 너무 먹고싶었다 만족! 맛있다나는 이 밤에 스팸구이를 먹어야 했다 스팸구이 도시락 배달… 만족.엄마가 쑥갓을 많이 보내주셔서 면이 안 보이는 쑥갓칼국수..밥 먹기 싫고 나름 건강하게 먹어야 할것 같을때 만둣국을 끓여 먹는다숙바지 파스타는 얼큰하다이날은 찜닭당면 추가가 무료여서 추가했더니 엄청난 양이었다 행복, 행복, 행복.. 봉추찜닭귀여운 물만두로 끓인 만둣국남은 닭과 야채찜으로 볶음밥샐러디 먹고 다 뱉어요밤중에 한라봉이 먹고싶었다. (웃음) 숙아빠 밤에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결국 없었고, 결국 비마트에 배달(웃음) 딱 몇개정도 먹고싶어서 먹으니깐 만족(웃음)감자탕은 앞으로 배달 시키지 않을 거야.맛있기는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았다달래로 양념장을 만들었다 김에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미나리 삼겹살 파티아주 행복하게 먹은 날이다가락시장에서 큰맘 먹고 산 찬희 딸기. 단 것이 딱 내 입맛에 맞았다쭈꾸미 삼겹살 볶음 미나리 넣고 더 상큼하고 좋았어요네고원에서 산 라라 스위트… 왜 이렇게 많이 샀어요..집근처 대게집 ㅋㅋㅋ 쑥아빠가 잔뜩 싸온 양도 마침 우리 둘이 먹기에 좋아서 은근 고기가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다짜파게티와 파김치우리 집에 만두가 떨어지면 안 돼.. 만둣국에 계란을 넣지 않아도 맛있다..보리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계란프라이를 올릴걸.임신했다는 핑계가 아닌 핑계로 먹고 싶은 음식 열심히 먹고 배달도 부지런히 시키는 날들… 집에서 먹으면 그냥 집밥이에요.행복한 나날을 즐겨봅니다계란프라이를 올릴걸.임신했다는 핑계가 아닌 핑계로 먹고 싶은 음식 열심히 먹고 배달도 부지런히 시키는 날들… 집에서 먹으면 그냥 집밥이에요.행복한 나날을 즐겨봅니다계란프라이를 올릴걸.임신했다는 핑계가 아닌 핑계로 먹고 싶은 음식 열심히 먹고 배달도 부지런히 시키는 날들… 집에서 먹으면 그냥 집밥이에요.행복한 나날을 즐겨봅니다계란프라이를 올릴걸.임신했다는 핑계가 아닌 핑계로 먹고 싶은 음식 열심히 먹고 배달도 부지런히 시키는 날들… 집에서 먹으면 그냥 집밥이에요.행복한 나날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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