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학교 2학년의 노트 정리는 왜 해야 합니까?◆ 초등 2학년의 노트 정리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초등 2학년 국어 노트 정리 방법은?◆ 초등 2학년 수학 노트 정리 방법은?◆ 예술·체육 과목도 노트 정리해야 합니까?(미술 음악 체육 기준)◆ 영어는 초등 3학년이라도 좋잖아요?◆ 초등 학생의 공부법을 검색하는 엄마들은 반성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함부로 묻는 것은 그만두고 차분히 생각해서 보라.◆ 공부와 자신을 돌아보며 과정임을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 초등 학교 2학년의 노트 정리는 왜 해야 합니까?소1 때 노트 정리 교육을 하지 않으면 소2지 않잖아?초등 2학년에 노트 정리 교육을 안 하면 초등 3학년이 어렵다.소2까지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복습도 하지 않았지만”자, 이제 3학년 되니까 오늘부터 시작할까?”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초등 학교 1학년 2학년 동안 교과서 당일 복습도 하지 않고 체계도 없는 학원만 보낸 대가는 엄청나다.어릴 때 2년간 노트 정리도 아닌 학교에 다닌?초등 학교 저학년의 습관은 뼛속까지 스며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이렇게 학교 생활을 하면 그냥 공부하고 안 싶 애가 된다.이유 없이 하기 싫은 기분.이유 없이 하기 싫은 공부는 너무 어릴 때에 습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야.학원 다니지 않아도 학교에서 배운 것을 당일 복습은 하면서 노트 정리하는 습관은 만들어 주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교육인데… 그렇긴이것을 하는 엄마들이 일반 학군에는 1클래스에 2~3명 정도 있을까?그래서 학교 공부 학원 공부를 따로 하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만 더 받어.
◆ 초등 2학년의 노트 정리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우선 이런 질문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이틀도 아니고 고2도 아니고 소2의 공부법을 몰라서 검색하고 다니는 정도면 엄마는 아이의 교육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하단에 더 자세히 설명할게.초등 2학년의 노트 정리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이다.아이들은 아직 문맹 능력이 뛰어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할 시기이다.초등 2학년만 아니라 초등 4학년이 6년생도 교과서를 읽을 때 이해 못하는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하는 문해력이 떨어지므로 이런 경우 교과서를 읽고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좋습니다.다른 방법은 없어.그림으로 설명하는 키워드를 쓰고 아이 백과 사전에서 검색하고 자료를 프린트하는 연습, 프린트한 자료에 과목 이름, 교과서 페이지, 날짜를 쓰고 분철하는 연습, 이 4개가 초등 2학년이 처음으로 노트 정리의 연습을 할 때에 처음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소1도 시키는 것···유치원생도 나였다면 교육 시작한대… 그렇긴 요즘 아이들은 도저히 이해력이 있어…)이들에 익숙해지면, 프린트한 자료에 중요 부분 밑줄을 그어 밑줄을 친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 후로 다시 볼 내용은 과목 노트에 정리한다 이러한 단계에서 교육하시면 됩니다.약 6개월간 계획을 세우고 점차 익숙해지도록 교육하면 좋고 이런 기본적인 교육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학원에 보내서는 안 된다.자신의 손으로 학교 공부 복습도 할 수 없다면 학원에 가는 것은 생금을 낭비하고 있을 뿐이니까.
◆ 초등 2학년 국어 노트 정리 방법은?일단 아이에게 과목별 공책을 만들어 주고.아이만의 노트이지요.학교에서 쓰는 노트는 선생님의 말씀을 빨리 받아 적은 용도로 써서.집에서 쓰는 자신만의 노트에는 자기 주도 학습을 넣어.국어 노트 정리를 하려면 국어 공부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국어 공부법을 몰라서 교육하지 않는 어머니들이 매우 많았다.정말 문제이지 않나!!!국어는 교과서의 문장을 읽어 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글로 쓰는 연습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글을 읽고 그 상황을 그림으로 쉽게 표현해서 자신이 읽은 부분에서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생각하면서 적어 보도록 하고 일행 정도로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연습만 착실하게 해도, 이것이 누적되면 초등 3학년 올라와서는 상당히 글이 잘하는 아이가 될 거예요.그 다음은 자습서를 보면서 어떤 내용을 추가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아이디어를 얻어 그것에 대해서 그림으로 표현하고 보고 자신의 생각을 쓰고 기억할 부분이 있으면 쉽게 따르고 쓰고 노트에 내용을 모으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초등 3학년부터는 자습서에 있는 문제도 지문 분석, 선 신문 분석 연습을 시작해야 합니다.아이가 공부할 때 어머니가 도움을 주는 대목은 아무 문제집이라도 잡고 풀라고 하고 검사하는 것은 아니다.아이의 공부는 어머니 때문에 학원 공부와 학교 공부가 따로 놀고 집에서 풀 문제집도 다 따로 놀고 있잖아.이렇게 되면 학습자의 스트레스만 키우고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학습 동기가 만들어지지 않는다.아이가 교과서의 문장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동안 어머니는 가정 교사가 되어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적절한 자료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아직 아이가 어려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교과서와 연계하여 볼 수 있는 백과 사전의 자료가 무엇인지 검색하고 프린트하고 그 내용을 담은 신문 기사를 프린트하고 규합하는 역할, 이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할 일이죠.집에서는 어머니가 이것을 하고 주면 되잖아.그럼 아이는 이를 분철하고, 밑줄을 그어 보고 또 보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노트에 추가로 적어 보니.
◆ 초등학교 2학년 국어 노트 정리 방법은? 일단 아이들한테 과목별 공책을 만들어줘. 애들만의 노트란 말이야. 학교에서 쓰는 공책은 선생님 말씀을 빨리 받아쓰는 용도로 써. 집에서 쓰는 나만의 노트에는 자기주도학습을 넣어. 국어 노트 정리를 하려면 국어 공부법을 먼저 알아야 해. 국어 공부법을 몰라서 교육을 못하는 엄마들이 너무 많았다. 정말 문제야… 국어는 교과서의 문장을 읽어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글로 쓰는 연습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글을 읽고 그 상황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해보고 내가 읽은 부분에서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써보도록 하고, 한 줄 정도 내 의견을 덧붙이는 연습만 꾸준히 시켜도 이게 누적되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는 꽤 글을 잘하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습서를 보면서 어떤 내용을 추가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쓰고,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쉽게 따라 쓰고, 노트에 내용을 모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자습서에 있는 문제도 지문 분석, 선지 분석 연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가 공부할 때 엄마가 도와주는 부분은 아무 문제집이나 잡고 풀라고 검사하는 게 아니다. 애들 공부는 엄마 때문에 학원 공부랑 학교 공부가 따로 놀고 있고 집에서 푸는 문제집도 다 따로 놀고 있잖아. 이렇게 되면 학습자의 스트레스만 커지고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학습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 아이가 교과서 글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동안 엄마는 과외 선생님이 되어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적절한 관련 자료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는 백과사전 자료가 뭔지 검색해서 프린트하고 그 내용을 담은 신문 기사를 프린트해서 모으는 역할, 이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하는 거죠. 집에서는 엄마가 이거 해주면 돼. 그러면 아이는 이걸 파일링하고 밑줄 쳐보고 또 보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노트에 추가로 써보는 거야.
◆ 초등 2학년 수학 노트 정리 방법은?푸는 과정을 일행 정중하게 작성하는 연습을 시켜야 한다.아니면 적당히 풀어 더러워지지만 수학은 수준이 올라갈수록 푸는 과정을 점검해야 할 일이 많아지므로 어려서부터 예쁘게 쓰면서 풀이 연습을 해야 한다.초등 학교 2학년 수학 노트에 포함돼야 하는 내용은 교과서 개념을 그림에 정리하는 것, 해당 개념의 간단한 역사를 찾고 그림에 정리하는 것 초등 학교 3학년부터는 해당 개념의 증명, 꼭 찾고 정리하는 것, 교과서 개념 문제 하나 고르고 깨끗하게 해설 과정을 쓸 경우, 올림피아드에서 해당 단원 연계 문제를 하나 고르고 깨끗하게 풀(어머니가 문제는 찾아 주는 것) 이렇게 공부하고 익숙해지면 교과서 해당 단원에 적용되는 문제집에서 모아 둔 훈련도 해야 합니다.그래야 시험 기간에 평소 모아 둔 문제만 풀며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과학도 노트 정리 방법, 공부 방법은 마찬가지야.
◆ 영어는 초등 3학년이라도 좋잖아요?1992년의 사람이야.영어는 소3에서 아이의 원서와 어린이 신문은 읽을 정도 해놓지 않는?초등 학교 2학년은 영어의 시작이 이르지 않고 늦어도 한참 늦을 거야.1992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30년 됐어?그런데 왜 어머니는 아직 본인이 살던 90년대의 세상에 머물고 있을까?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영어 원서를 읽어 줄 엄마에서 자라 지금 영어는 어느 정도 읽어?지금부터 이 아이는 무엇을 할까?수학에 올인하지?그 집 아이가 엄마 때문에 영어가 늦어져서 조금 수학을 하면서도 공부도 안 했는데 모르는 주제에 하는 이상한 어머니인 교육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체력 소모하고 있을 때 그 집 아이는 날개를 달고 튀겠지?이렇게 되면 초등 학교 6학년을 졸업할 때 우리 아이는 최소한 초등 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3년간 분의 내용이 밀리고 있는데 그 집 아이는 중 수학까지 마치고 영어는 이제부터 공부 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이다.초등 학교 6학년에 수능 모의 고사를 푸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시간은 어느 때 절약해서 쓰고, 어떤 때 공부하고 점점 앞으로 나가야지.90년대의 아이들보다 요즘 아이들이 훨씬 빠르고, 그 때보다 4년 5년은 먼저 가도 좋다.어느 세월에 학년대로 공부하고 심화까지 다 하지 않나!!!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그냥 평균에 맞춘 공부라는 것을 잊지 마라.
◆ 초등 학생의 공부법을 검색하는 엄마들은 반성해야 한다.이틀도 아니고 고2도 아니고 소2의 공부법을 검색한다고?소3의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이런 것을 검색할 때,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까?지금 몇 고 수학 이야기를 하고 있어?소3잖아, 소3. 이것도 혼자서 해결 못하고 수십 만원을 쓰고 학원에 보낼?그래서 계속 벌어도 벌어도 모아지지 않아.그래서 돌파구가 보이지가 않는구나.사람이 30년 이상 살고 있으면, 초등 학생의 공부 수준은 제 스스로 해결해야 하잖아?30년간 살아 있는 어른이라면, 초등 6학년의 수학 심화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는 게 정상 아닐까?이 상태에서 아직 공부를 하지 않고 그 머리로 아이를 키운다는 거야?그런데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되길 바라나?일체 개념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가?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것은 한?어머니가 이렇게도 모르는데, 아이가 어떻게 잘 자란다.다른 아이들은 공부를 좋아하는 어머니가 백업을 얼마나 자주 하고 있나.어머니가 모르는 주제에 공부를 하지 않고 함부로 교육하니까 아이가 지금 땅에 헤딩하는 것이 안 보인다고?죄송하나?부끄럽지 않은가?끝까지 공부하지 않지?
◆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함부로 듣지 말고 차분히 생각하면서.본인이 맛 보고 들어 볼까?자신이 하고 보지 않으면 아무리 남의 말을 듣고도 이해할 수 없는 공부법인데?왜 자꾸 함부로 듣고만 있니?설명한다면 이해도 못할 것이다.이렇게 교육한다고 설명한다면 그것은 이해할 수 없잖아.계속 의심하고만 있잖아.아이의 혐의.아이가 잘하나요?아이가 붙어 올까?아이가 이를 이해할 수 있으려나?그것은 아이에 대한 의구심이 아니라 어머니 자신에 대한 혐의는 것 모르니?본인이 못 해서 애도하지 않을 거야.제발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학원에 여기저기 정신 없이 다니는 어린이들처럼 살아라.어머니가 그렇게 살면 아이들도 마을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수업만 보고 다니는 어린이들이 된다구.스스로 하지 않으면 모르겠다.시행 착오를 스스로 경험하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다.이것은 아무것도 시작한 적이 없어서 시행 착오도 경험할 수 없는 정도니까…이래봬도 무엇을 어떻게 고치고 된다구.시행 착오도 용기 내서 시작하는 사람이 겪는 거야.나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때까지 영어는 중고생의 실패에서 거의 10년 걸렸다고 생각한다.수학은 약 3년 매일 공부하니까 공부법이 보였다.오로지 공부만 한 게 아니고 많이 생각했다.오직 머리 속에는 공부밖에 없어요 지금도.어떻게 하면 내가 수학과 교수처럼 수학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이런 것을 매일 생각하니.양치질하면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저의 공부가 좀 더 의미를 가지려면 내가 수학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 시행 착오하면서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있다.누구한테 가서”수학 공부는 어떻게 보내나요?”이건?수학 공부법을 묻는 건 아니고, 그것을 호소하는 거야.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호소하고 있구나.정말 공부 하는 놈들은 그런 것 안 들어.
◆ 공부와 자신을 돌아보며 과정임을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수학 공부를 단순히 숫자 계산이라고 생각하지?단순히 도형이라고 생각하지?아니, 수학 공부는 세상을 배우는 과정이야.철학적으로 접근해야 극복하는 과정.티끌 같은 내 존재가 수천년간 인류가 밝힌 물질 세계와 3D공간 위 지구, 나아가서 4D공간 상의 우주를 보는 눈을 갖게 하는 공부가 수학 공부이다.게다가 나란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은 어떤째인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내가 보고 있는 세계가 인간의 가장 정확한 언어인 수학이란 언어로 보는 세계와 어떤 차이가 있나.영어가 공용어라고 생각했지만 달랐다.수학이 정말로 전 세계의 공용어였다.숫자, 기호 부호만으로도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야.수천년 동안 인간의 지능이 어우러진 수학의 언어를 배우면서 나란 사람 자체가 변했다.세상을 보는 눈, 사고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사실 그대로를 인정하는 힘이 너무 커졌어.정신력도 굉장히 높아졌다.공부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이지 단순히 학원에 몇가지 다니고 문제집을 푸는 같은 개념이 없었어.정말 성숙해야 잘할 것이 공부야.미숙한 사람들은 공부를 못한다.자신을 되돌아볼 수 없는 사람, 매 순간 바른 선택을 못하는 사람 한 분야에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용기조차 없는 사람 자신이 다 알고 있다고 자랑 하는 이런 미숙한 사람들은 공부를 잘 못할 것 같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