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이유식 준비물 그로미미 PPSU 이유식용기 글,사진,영상 ⓒ미미네
안녕하세요 미미네입니다:)아이가 현재 8개월째 초기이유식을 지나 중기이유식 중인데요. 양이 많아져서 하루 두 끼 먹고 있고 점점 양을 늘려 분리 수유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 미음을 끝내고 나서는 토핑으로 토핑이 유식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재료의 질감 자체가 개운치 않은 것은 아이가 조금 거부하려고 토핑을 하지만 하나의 용기에 함께 해동해서 처음에는 재료를 각각 맛보게 한 다음에 서로 조금씩 섞어주는 형태로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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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로미미 PPSU 이유식 용기는 초기 이유식 무리에서도 계속 사용되고 있지만 중기 이유식과 토핑 이유식까지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아무래도 해동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로미미 이유식용기는 PPSU로 높은 내열온도와 냉동이 가능한 소재입니다.(-20도~200도) 이로인해 뜨거운 물이 가능합니다. 토핑을 넣은 채로 냉동 보관도 가능합니다.
각종 소독이 가능한 부분은 사진을 클릭하여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이유식 뚜껑은 pp 소재이므로 뜨거운 물은 불을 끈 상태에서 30초 이내에 빨리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뚜껑에 끼워진 실리콘 원형 패드는 높은 밀폐력에 한몫을 하기도 하지만 이유식용을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뚜껑으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 용기 활용하기 쉬운
내용물을 넣었을 때 속이 보일 수도 있지만 내용물을 각각 다른 세 가지 색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유식이나 토핑을 넣은 상태에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도 용이한데요. 죽이나 몰 모양을 넣고 외출할 때는 뛰어난 밀폐력 덕분에 내용물이 새지 않아 외출용 이유식 용기로 좋습니다.
끓여놓은 보리차의 물을 데울 때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자레인지 사용이 빠르니까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용기가 가볍고 떨어져도 깨질 위험이 적기 때문에 과자를 넣어 가지고 다니기 쉽습니다.
저는 중장비의 이유식에 토핑을 4개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담겨있는 모습도 너무 이쁘죠 하하, 활용도 정말 높지만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안정적인 라운드형 쉐입으로 아이에게 마지막 한입까지 떠먹이기 딱!
20ml 정사각형 토핑이 3~4개 정도 들어가는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하나에는 베이스 밥을 넣고, 다른 하나에는 반찬 종류를 넣고 밥에 재료를 받는 방식으로 먹이고 있습니다.그런 가운데 빨대컵도 잘 사용해 주는 7개월 된 아기입니다 (웃음) 빨대컵을 아직 손으로 잡고 먹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웃음) 입을 열면 입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웃음) 입을 저렇게 벌립니다. (웃음)빨대컵은 일반 그로미 젖병과 캡이 호환이 되는데요. 저는 아이의 이유 식후에 바로 보충 수유하는 젖병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아기의 웃는 얼굴이 보입니까 아직 분유를 좋아할 나이입니다 같은 젖병인데 내용물을 보고 이렇게 온도차가 나다니…이런걸 보면 말은 못해도 다 알것 같아요이렇게 가지고 외출하면 몇시간은 버틸수 있나요 >ㅁ< 우리 아이들 오늘도 그로미미와 함께 완식 기원입니다-!이 게시물은 프렌즈 활동을 통해 그로미미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그로미미 공식판매처 링크구라미미 : 브랜드스토어 구라미미 공식 쇼핑몰!! 엄마의 지혜로운 선택, 그로미미!!brand.naver.com그로미미 카카오톡 스토어카카오톡 스토어 글로우미미글로우미가 운영하는 본사 직영 스토어입니다.엄마들의 현명한 선택! 그로미미 store.kakao.com#글로우미 #글로우미미 이유식용기 #구로미 PPSU #이유식용기추천 #전자렌지이유식용기 #초기이유식 #중장비이유식 #토핑이유식 #유아식기 #외출용이유식용기 #이유식준비물 #초기아기준비물 #토핑베이비식기준비물 #밀폐베이비냉동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