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권사 광고가 늘어난 이유 1.최근 들어 증권사 광고가 부쩍 늘어난 것처럼 느껴진다.증권업계, 5월 ‘가정의 달’ 맞아 이벤트 ‘풍성’ 어린이날과 함께 다가온 연휴를 앞두고 증권사들은 미성년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된 원년인 지난해와 비교하면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 수는 줄었지만 n.news.naver.com2. 사실 증권사가 자신의 증권사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많이 해주길 바라며 광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3.일반적으로 증권사의 고객유치 유형은 a.신규, b.타 증권사의 고객유치 두 가지 경우가 대부분이다.4. 올해 광고는 b의 경우를 꽤 많이 볼 수 있다.5. 신규 유입은 지금도 어렵고 앞으로도 어렵다. 6. 여전히 사람들은 주식이라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잠재적인 신규 고객인 미래의 젊은이들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7. 그래서 증권사가 타사 고객 유치에 힘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제가 즐겨보는 송선생님 채널의 주인인 송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셨어요.장난꾸러기 송선생님의 링크수집창고(비정치)입니다. 투자자가 지정한 1개 계좌에서만 국내 주식의 경우 5000만원의 기본공제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 계좌는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1인 1계좌만 쓰라는 겁니다. 그래서 증권사들도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t.me9. 즉 앞으로는 개인이 증권계좌를 관리할 때 ‘주계좌’에 대부분의 자산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10. 발등에 불이 떨어진 증권사들은 고객 유치에 분주하다.11. 내년에 금투세가 시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12. 이미 각 증권사별로 금투세 도입 시 필요한 mts, hts 기능을 추가, 테스트하고 있으며, 13. 홈택스 세금신고 항목에는 금투세 항목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14. 본론으로 돌아가서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서 오직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사람들은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기 마련이다.15. 증권사 중 가장 고객 수가 많은 증권사가 어디인지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2) 당근소득세 1. 얼마 전 한 커뮤니티에서 당근마켓 사용자가 자신에게 종합소득세 납부 안내문이 왔다며 당황스럽다는 글이 올라왔다.2. 사람들은 무슨 헛소리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진짜였다.[단독] 당근마켓에도 ‘세금’···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에 깜짝 국세청이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낸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납부 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 사실상의 ‘중고거래 사업자’에게 과세하겠다는 취지다. 단지, 실제 거래를 한 n.news.naver.com3. 소득이 있는 곳에는 세금이 있다.4. 만약 당신이 중고 iPhone을 30만원에 구입하고, 중고로 40만원에 판매했다고 한다. 5. 하면 10만원의 소득이 생겨서, 세금을 내야 하지 않다.6. 하지만, 실은… 그렇긴..어떻게 잡나?문제와 저기까지 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감추고 온 영역이다.7. 동시에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상인”이 많이 나타나고 8. 세금을 한푼 내지 않고 상당한 사업을 한 사람들이 다수 있다.9. 세금이 모자라다.한푼의 세금이 중요한 한국의 국세청은 이에 기회가 있다고 본것일까?10. 단군 시장을 예로 국세청은 판매자의 “판매 금액”만 보고세금을 매겼다.11. 예를 들면 판매자가 iPhone은 100만원에 팔았다면 100만원에 대한 세금을 붙였다는 것이다.12. 판매자 입장에서는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저는 140만원에 샀는데 왜 손해를 보고세금을 내야 하는가?13. 이런 경우는 본인이 직접 소명하고 오해를 풀면 좋다.14. 이러한 복잡하고, 억울한 경우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다.15. 당근 상인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하면 된다.16. 저는 당근 시장 거래를 장사꾼 때문에 “매도”는 않는다.17. 버리거나 남에게 주곤 한다.18. 무료 분담을 한 것이 당당하게 매물로 올라오고, 19. 이것 저것 가격을 깎아 그대로 가지고 간다고 하면, 시간이 지나면 돈을 받고 팔아 버린 업체를 보고는 20.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큰 편의를 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21. 나만 속았어. 22. 아무튼 소수”VILLAIN”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이용자가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23. 이런 문제가 되지 않으려면 조심해라.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29132탄궁 마켓도 세금 폭탄이 떨어졌다 ㅋㅋㅋ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사업자 등록 안하고 되팔던 분들 큰일 났나보다 – 당근마켓 중고거래도 세금 추징 대상 – 난리법석 중고거래 시장 정부가 당근마켓 중고거래 판매자에게 종합소득세 안내문 발송 중고거래에 왜 세금인지 취소된 중고거래도 판매금액으로 gall. dcinside.com해당 글이 도움이 될 것 같아.3) 전세 만기와 전세살이가 좋지 않은 이유.1.4년 전 전세 세입자가 2년 거주 후 2년 더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차법을 개정한 바 있다.2. 그 당시 전세로 집을 사기 시작한 지 4년이 지났고, 올해 8월부터 세입자들은 새 집에 가야 한다.3. 그런데 전세 물건이 없다.전세는 또 오는가··· 수도권 매물 ‘0건’ 속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전세 매물의 씨가 마르고 있다. 대단지에서조차 ‘0건’ 사례가 속출하면서 가격 상승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새 임대차2법 시행 이후 ‘2+2’를 적용한 전세계약 만기까지 8월부터 본격적이다.news.naver.com4. 세입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지만 앞으로 들어선다”아파트”수는 부족하다.5. 집주인들은 4년간 임대 비용을 “인상됐다”지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전세 물량을 띄울 때 매우 신중하게 된다.6. 이는 곧 전세 가격이 “상승”에 이어진다.7. 그런데 전세의 특징을 보자. 8. 내가 지금 5억원의 돈을 걸고 전세 집에 들어간다.9. 2+2년, 즉 4년째 살고 나온 때 5억원의 돈을 받고 나온다.10. 나의 5억의 가치는 4년 전과 똑같을까?11. 당신이 남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렸다 4년간 세상의 “물가”는 실시간으로 올랐다.12. 즉 나의 5억의 가치는 4년간 쉴 새 없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야 한다.13. 전세를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14. 일반적으로 상기의 질문을 들었을 때 돌아오는 답은 15.” 좋은 집에 살고 싶은데 주택(buy)의 돈은 없고 보증금을 내면 주택(live)는 있다.’,”집세로 나오는 돈이 아까워서”16. 전자의 경우의 사람은 매우 높은 확률로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살던 집보다 안 좋아 집으로 이사 갈 것이다.저의 자산 가치는 인플레이션에 실시간으로 녹아 버리기 때문이다.16-2. 시간이 지나고 전세금+@로 집을 사서(‘buy’)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16-3. 즉, 이 경우는 집을 살 생각은 없고 대여만 사려는 사람에 해당되는 얘기이다.17. 후자의 경우는 실제 부동산 매물을 갖고 말하자.18. 반포 Xi아파트 84아파트의 경우 전세금이 보통 10~11억이라고 한다.19. 월세 매물은 보증금에 따라 다양한데, ‘보증금 1억/월 400만’이 가장 평균적인 거래가격이죠.19. 월세 매물은 보증금에 따라 다양한데, ‘보증금 1억/월 400만’이 가장 평균적인 거래가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