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의류 18개월 아동의류&수면조끼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현동입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데, 지난주는 분명 여름이었는데..벌써 가을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제 #아기내의 #유아내의도 긴팔로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 왔네요! 이불 덮고 자는 아이들을 위해 #아기수면조끼도 필수 아이템이죠?
아직 환절기라 쌀쌀하지만 한겨울은 아니라서 너무 두꺼운 소재는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영유아는 어른보다 더위를 많이 타서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얇고 이 시기에는 가벼운 재질의 #아기 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육아 중인 실내는 항상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두꺼운 아기 속옷을 입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움직이기 편하게 가볍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쾌적하고 부드러운 것을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수면조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나가서 입는 게 아니기 때문에 털이 너무 푹신푹신하거나 패딩처럼 빵빵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온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두께로 수면 시 쾌적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사실 아이들도 활동하기 좋은 것을 골라야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어요!
저도 답답한 내복은 아무리 예뻐도 손이 안 가거든요.ㅎㅎ실내에서 착용하는 내의는 코지한게 최고!ㅋㅋ
#5세유아의류 #18개월아기내의를 선택한 #도너도너제품! 디자인도 귀엽고 일단 원단이 정말 편하고 부드러워요.
여름을 제외하고 봄, 가을,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얇고 슬림하지만 탄탄한 두께감입니다. 입으실 수 있는 기간이 길어 활용도가 높아 경제적인 실내복입니다.
이 감촉을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는데~ 흐흐흐 사진 리뷰로만 보여드릴 수 있어서 아쉽네요. 원단이 정말 부드럽고 가벼워요. 정말 아이들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스타일!
원단의 부드러움을 카메라로 촬영해봤는데 영상으로 잘 전달될지 모르겠어요.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인터넷에서 보는 리뷰의 한계.. 면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샤사와 알로를 좋아하는 촉감이죠. 부드러운 면 모달로 고급 신생아 이불이나 패드에 사용되는 원단과도 비슷합니다.통기성이 좋아 땀이 잘 차지 않고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면 60%, 모달 40% 정도로 손으로 만져보고 흔들어 봤을 때 부드럽고 보송보송합니다. 두꺼운 두께가 아닌 아기 수면조끼와 레이어드해서 입어도 불편하거나 답답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티셔츠 안에 이너로 입어도 부담없을 것 같아!#18개월 아기의 평균 체형 애로는 100사이즈 강아지 디자인 넉넉하게 착용#5세 유아 날씬하고 마른 체형의 샤샤는 120사이즈 코끼리 디자인을 충분히 입었습니다. 내년 봄까지 입을 줄 알고 좀 크게 주문했는데 허리가 조금 큰 것 빼고는 편하게 맞았어요. 허리가 좀 크시면 조금 접으셔도 되요사이즈를 조금 여유있게 주문해도 되는 게 15mm 정도고 손목, 발목에 시보리(밴딩) 처리가 되어 있거든요. 골지는 소매나 발목이 줄줄 흐르는 것을 막아주고 아이들이 움직일 때 신경 쓰이지 않도록 단단히 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움직임도 훨씬 자유롭고 흘러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밴딩은 너무 타이트하지 않고 두껍지 않아 면허 손목과 발목을 안정감 있게 잡아줍니다. 에너지 넘치는 활동적인 아이들~ 아주 편하게 놀아요.뛰어다니고, 구르고, 기어다니며 전혀 문제없습니다.수면조끼는 둘다 L사이즈로 선택. 위에 덧입어서 넉넉하게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딱 좋았어요. 입혀보니 너무 귀엽고 귀여웠어요. 두사람이 커플로 착용하면 너무 사랑스럽다남매, 형제, 자매가 있다면 이렇게 커플룩이나 시밀러룩 홈웨어를 입히셔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귀여운 곰돌이 패턴으로 사랑스러움과 따뜻함이 업! 정말 귀엽죠?4장의 면 소재로 쌀쌀한 간절기는 물론 겨울까지 데일리하게 손이 갈 아이템입니다. 부드럽고 안전한 4중 면 100%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입었을 때 포근한 감촉이 들고 가볍다는 것이 장점입니다.저희 막내 답답한 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착용한 채 편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아기 수면조끼는 한 사이즈 업해서 입어도 될 것 같아요. 아기 내의, 유아 내의 위에 덧입기 때문에 그렇게 입으면 더 편해 보이거든요.아, 물론 사이즈는 팁만 드리는 것이지 엄마마다 취향에 맞는 핏감이나 스타일이 다르니 제 의견은 참고해주세요신전디자인연구소가 직접 만든 귀여운 패턴으로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 이 사랑스러운 수면조끼, 아기 내 디자인은 전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첫 아이 때는 무조건 싼 것만 입혀줬는데 육아 경력이 높아지면 아기 피부에 닿는 감촉도 생각해야 하고 안전성, 쾌적함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아기 내의만 찾아서 입히는데 아이들 실내복 원픽은 역시 도너도너도너도나도 같아요.우리집 5살 18개월 아기에게 딱!!ㅎㅎ 쌀쌀해지는 날씨, 아이들의 쾌적한 실내활동을 담당해주는 아기내의, 이웃들도 꼭 만나보세요.